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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실적 3분기 사상최대 기록

LG디스플레이는 올 3분기에 매출 5조9744억원, 영업이익 9040억원을 기록,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액정(LCD) 패널 출하량(면적기준)은 2분기 대비 13% 증가한 566만㎡로 역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북미·유럽에서 LCD TV 판매가 늘고 중국과 일본의 가전제품 소비 촉진 정책으로 패널 수요가 증가하면서 평균 판매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권영수 사장은 “시장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시기에 맞춰 8세대 신규라인(3월)과 6세대 추가 라인(4월)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호영 부사장은 “올해 3조5000억원의 설비투자를 했으며 내년에도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LCD 수요는 20% 정도 늘어 생산량이 10~14% 늘더라도 공급과잉 수준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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