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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지·녹산산단, 생태산업단지 사업 대상으로 선정

부산시는 부산의 명지·녹산산업단지, 신호공단, 신평장림공단, 사상공업지역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생태산업단지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생태산업단지 사업이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과 원료로 이용함으로써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공단을 말한다. 부산시는 2010년까지 5년간 80억 원을 지원받아 폐기물 및 부산물 재활용,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공생, 지역의 환경문제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청정공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폐기물 재활용과 관련해 제강공장의 폐열을 겨울철 하수처리장의 미생물 활성화에 이용하는 한편 폐수 슬러지를 열병합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해 에코(ECO)사업단을 구성, 앞으로 5년간 명지·녹산산업단지, 신호·신평장림 공단, 사상공업지역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재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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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