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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전 털코뿔소 두개골 길림성에서 발견

13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 길림성 왕칭현의 한 시멘트 공장 채석장에서 한 남자가 지난 10월 초 동물의 두개골을 발견, 전문가들이 조사를 해보니 약 1만년전으로 추정되는 털코뿔소의 두개골임이 밝혀졌다.



이 뼈는 길기 78cm, 너비 40cm, 무게 20kg으로 황색을 띄고 있다. 180만년 전 서식했던 털코뿔소는 유럽까지 전파, 육중한 몸과 길고 북실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북동아시아 쪽에서 유럽으로 이주해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초기의 코뿔소류인 디케로리누스(Dicerorhinus)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털 코뿔소의 두개골이 중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고고학자, 생물학자 등 관련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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