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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주' 이선균 "베드신이 좋은 점은…"

 '형부와 처제의 사랑'을 내세운 영화 '파주'의 박찬옥 감독과 배우 이선균(김중식 역), 서우(최은모 역), 심이영(중식의 아내, 최은수 역)이 10일 오후, '무대인사'를 위해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을 찾았다. 처제인 서우가 형부인 이선균을 향해 '이 사람 사랑해도 되냐"는 자극적인 문구가 적힌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답게 이들의 무대인사 소식에 영화팬들은 시작 3시간 전부터 피프광장앞을 지켰다.

무대인사를 위해 박찬옥 감독과 세 명의 배우가 무대위에 오르자 피프광장에는 팬들의 환호가 메아리쳤다. 무대인사의 관심은 예고편에 등장한 이선균과 서우의 파격적인 베드신이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베드신을 촬영한 이선균은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일단 길게 찍었는데 짧게 편집돼 많이 아쉽고요. 여배우들도 많이 힘들겠지만 저도 처음 찍는 신이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어요."

이선균은 이어 베드신의 장점도 소개했다.

"초반에 베드신을 찍으니까 상대 배우들하고 더 많이 친해지는 계기가 됐고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이어 드라마 '탐나는도다'를 통해 기대되는 신예로 떠오른 서우는 "이영 언니는 애교가 많아 친언니 같았고 선균 오빠는 맛있는 것을 많이 사줘 좋았다"며 촬영 기간 즐거웠던 작업에 대해 말했다.

극중 이선균의 부인으로 출연한 서이영은 촬영기간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추운 날씨로 인해 힘들었는데 이선균 혼자 방한화와 쫄쫄이 바지를 입었다"고 말해,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영화 '파주'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분에 초청됐으며, 오는 29일 정식 개봉한다.

이선균과 서우의 파격적인 베드신과 피프광장에서 열린 무대인사 현장은 아래 영상 또는 조인스TV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방송팀 송정 작가·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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