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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포르노물 소지 20대에 12년형 선고

미국 켄터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미 언론사 사이트인 켄터키닷컴은 9일(현지시간) 미국 컴버랜드 대학에 재학중인 김 모(24)씨가 아동 포르노물 소지 및 갈취, 신분 도용, 불법 해킹 등 25개 혐의로 12년 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의대 지망생이던 김 씨가 지난해 12월 중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등장하는 성인용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e-메일을 보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여학생이 16세 당시 찍은 것으로, 김 씨는 교내 컴퓨터에 이용자들의 e-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압수된 김 씨의 컴퓨터에는 수천 개의 포르노물이 들어있었으며, 이 가운데에는 아동 포르노물 4편도 포함돼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미주중앙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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