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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바이올린 독주회
시간 10월 15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6303-7700

‘코리안 바이올린 디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미경은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유학을 떠나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잘츠부르크ㆍ카잘스 등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석하는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서는 브람스의 스케르초, 슈베르트의 환상곡 등 낭만시대의 작품을 모아 연주한다. 피아노는 최희연(서울대) 교수.


부산
감독 박지원
출연 김영호, 유승호, 고창석
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제목 ‘부산’은 ‘釜山’이 아니라 ‘父山’이다. 주인공은 전·현직 조폭들. 악에 받쳐 사는 밑바닥 인생들이지만 이들에게도 끈끈한 핏줄은 있다. 최루성 모녀 코드의 ‘애자’에 이어 이번에는 아버지와 아들이다. 같은 부산 배경의 ‘친구’가 ‘싸나이’들의 우정과 배신을 그렸다면 ‘부산’은 부성을 그리는 가족 멜로다. 1인 2역으로 출연하는 정선경을 제외하고는 주요 배역이 전부 남자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감독 트란 안 홍
출연 조시 하트넷, 기무라 다쿠야, 이병헌
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씨클로’ ‘그린파파야 향기’로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베트남 출신 트란 안 홍 감독의 액션 누아르. 한·미·일의 톱스타 3인이 뭉쳤다. 할리우드 데뷔작 ‘지아이 조’로 호평받은 이병헌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이기도 하다. 홍콩 갑부의 아들(기무라 다쿠야)이 납치당하자 전직 형사(조시 하트넷)가 그의 뒤를 쫓는다. 홍콩 마피아의 보스(이병헌)는 사랑하는 여인의 흔적을 쫓아 이 추격전에 가세한다.


퍼 감독, 루니 좀 말려줘
저자 김석현
출판사 일간스포츠
가격 1만2000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7년, 2009년 서울 방문 뒷얘기를 담았다. 하룻밤 술값으로 1200만원을 낸 루니, 매끼 스시를 한 접시씩 먹은 골키퍼 반데사르, 유난스레 외모 관리에 신경을 썼던 호날두 등 선수 개개인의 에피소드도 담았다. 빅 이벤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맨유와 벌였던 줄다리기 협상 과정도 흥미롭다.


시인과 스님, 삶을 말하다
저자 김용택 등
출판사 메디치
가격 1만6000원

섬진강에 둥지 튼 김용택 시인과 길 위의 탁발승 도법 스님을 인터뷰한 책. 두 사람의 문학적ㆍ사상적 자서전이자, 우리 시대 인간 공동체와 환경의 미래를 묻는 문답서다. 책 말미엔 ‘대안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두 사람이 나눈 대담도 수록됐다. ‘전통적인 농촌 공동체의 복원과 부활’이 그들이 말하는 우리의 대안이고 미래다.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저자 가야마 리카
역자 이윤정
출판사 예문
가격 1만원

결혼 앞에서 망설이는 여성들의 심리를 다룬 책이다. 책은 결혼을 반대하지도 찬양하지도 않는다. 결혼은 오로지 개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독신 여성들이 겪는 결혼에 대한 압박감이나 결혼하고 싶어하는 심리, 결혼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심리, 외로움을 호소하는 심리를 모두 인정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준다.


서울 윤이상 앙상블
시간 10월 1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학생석 1만원
문의 02-723-0364

윤이상의 실내악 작품을 훑어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플루트ㆍ오보에ㆍ바이올린을 위한 트리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노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률’ 등 6곡이 연주된다. 관악기와 현악기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1960~80년대의 작품이 고르게 배치됐다. 2007년 창단된 서울 윤이상 앙상블의 세 번째 정기연주회다. 김광군ㆍ백주영ㆍ최은식ㆍ김현곤 등이 출연한다.


‘한옥에서 우리 음악 듣기-가락家樂’
일시 10월 17일 오후 4시
장소 서울 원서동 은덕문화원
참가비 2만원(70명 한정)
문의 02-733-8374

유시연 숙명여대 교수는 바이올린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기 위해 안 들어본 아리랑이 없다. 그 맛을 느껴보려 2년간 해금을 배우기도 했다. 양준호가 작곡한 아리랑 등을 모태로 자기만의 아리랑을 만든 그는 올 2월 독일 필하모니홀에서 열린 독주회에서 이 곡으로 객석을 전율시켰다. 이번 공연은 그의 아리랑과 세계 민속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굿바이 초콜릿
감독 버니 골드만
출연 아론 에크하트, 제시카 알바
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스트레스 때문에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한 남자의 코믹 러브 스토리. 할리우드의 꽃미남·꽃미녀 스타군단이 출연한다. ‘300’ ‘매트릭스’ ‘오션스 일레븐’의 제작자 버니 골드만의 감독 데뷔작. 부유한 처가 덕을 보고 사는 은행원 빌은 매사 자신감 부족이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초콜릿을 먹어대는 것이 그의 버릇. 어느 날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그의 절망감은 더욱 깊어가는데, 그 역시 속옷 매장에서 일하는 매력적인 루시와 가까워진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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