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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300, 페르미에서 일부 기능 제거될 수 있어

엔비디아가 차세대 쿠다(CUDA) 설계를 갖춘 ‘페르미(Fermi)'를 발표해 이를 이용한 그래픽 칩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높다. 하지만, 이는 병렬 컴퓨팅을 위한 것으로 실제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페르미 그래픽카드(GT300)는 일부 기능이 제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수석 과학관 윌리엄 댈리(William Dally)에 의하면, 일반 소비자에게 전달될 G300 그래픽 프로세서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필요한 것만 담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페르미의 골격은 그대로 갖출 예정인데, 엔비디아가 시판용으로 사용할 G300 그래픽카드에는 페르미에 들어가는 ECC(에러방지 코드)나 캐시 메모리, 캐시 용량의 조정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표된 페르미는 512개의 쿠다 코어와 384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 GDDR5 메모리 컨트롤러 등을 탑재한다. 그 외에도 에러방지 코드, 쿠다 코어가 접근할 수 있는 1, 2차 캐시 메모리 등의 높은 사양을 갖췄다.

한편, 페르미는 갖가지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이다. 발표된 페르미 카드가 작동하지 않는 견본이 아니었다는 것과 복잡한 GPU 구조에 의한 40나노미터 수율 문제 등의 루머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

그럼에도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Jen-Hsun Huang)은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페르미(GT300) 그래픽카드는 연내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엔비디아 페르미의 코어 다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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