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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8200만원" 수협, 유흥업소서 수천 만원 지출

수협중앙회 직원들이 법인카드로 룸살롱과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에서 수천 만원의 유흥비를 지출한 사실이 국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은 6일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수협중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05년 유흥업소 이용이 원천 봉쇄된 클린카드 사용액 가운데 룸살롱 2200만원, 유흥주점 5800만원, 단란주점 8200만원, 사우나 110만원, 실내골프장 380만원, 노래방 610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협을 위해 직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느냐. 어민들 불쌍한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며 질타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 2003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월차휴가 제도가 폐지됐음에도 수협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141억원의 월차 휴가 보상금을 지급하는가 하면 감사원의 시정 조치를 무시하고 대학 자녀 학자금으로 85억원을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적어도 농협은 비리와 횡령에 대해 처벌기준을 강화하고자 내규를 개정했다"며 "수협은 도대체 4년 동안 무엇이 개선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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