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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패러다임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 13일 개막

IT 전문 인터넷 신문인 '지디넷코리아'는 오는 13일 한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를 집중 점검하는 'ACC2009-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를 연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높은 사양의 수퍼 컴퓨터가 모든 컴퓨터·기계들과 연결되는 일종의 중앙컴퓨터 시스템으로 21세기 IT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용량이 큰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웹하드 서비스도 이에 속한다.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현실적인 시각으로 접근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국EMC, 한국오라클, KT, 세일즈포스닷컴, VM웨어, 삼성SDS, LG CNS, 한국넷앱 등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련 국내외 업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 연설은 CRM 서비스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컴퓨팅에 파격 베팅을 선언한 한국EMC, 한국판 아마존 EC2 모델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KT,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엔진인 가상화 시장을 지배하는 VM웨어가 맡았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에 이어 전략적으로 전력을 전진배치하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에 대한 최신 전략을 공개한다. 한국EMC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 데이비드W. 프로인트 EMC CTO가 직접 참석해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이슈와 자사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모델로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KT의 행보도 주목된다. KT가 제공하는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 ICS(인터넷 컴퓨팅 서비스)는 현재 스토리지와 CDN(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정책도 발표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황철증 네트워크 정책국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업체들의 전략과 제품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오라클, 한국EMC, 한국IBM, 한국넷앱은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전략을 발표하고 대형 IT서비스 업체인 삼성SDS와 LG CNS도 독자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공개한다. 인포매티카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이끌고 있는 MS와 구글의 사례도 공개된다. 특히 MS는 아마존을 잡기 위해 선보인 윈도애저 플랫폼과 관련한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웹사이트 http://cloud.zdnet.co.kr 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02-330-0116, 이메일은 event@zdnet.co.kr로 연락하면 된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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