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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진화하는 ‘W-CMA α’ 서비스

증권사 CMA 상품의 변신에 끝이 안 보인다. CMA의 장점은 자유로운 입출금과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증권사들은 거기에 갖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더해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동양종합금융증권도 예외가 아니다.

동양종금증권은 9일부터 W-CMA 캐시백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이 서비스에는 신용카드 캐시백, 펀드 매수금액 캐시백, MyPoint 캐시백 3가지가 있다. 각각 신청하거나 세가지 모두를 신청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카드 캐시백’은 현대·삼성·롯데W-CMA 캐시백 신용카드의 종류와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7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펀드 매수금액 캐시백’은 동양 W-CMA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쓸 경우 해당 월 펀드 매수금액의 0.1%, 최대 3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MyPoint 캐시백은 CMA통장에서 거래한 금융상품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활용해 월 최대 3만원을 조건없이 현금으로 돌려주는 서비스다. 돌려주는 현금은 다음달 세번째 토요일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다.이들 서비스를 통해 월 최대 13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양종금증권은 ‘W-CMA α’서비스도 해주고 있다. 이는 CMA 신규 또는 기존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4.5%의 우대 수익률을 주는 서비스다.

우대 수익률은 주거래 계좌 이용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중 적립식펀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자 또는 거치식펀드에 1000만원 이상 가입자 등에게 펀드 매수금액대별로 0.1~0.5%(연간 세전)가 제공된다(300만원한도). 오는 12월 31일까지 CMA 신규 고객이 W-CMA α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기존 고객이 적립식펀드 신규 가입 및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경우에 한해 기본 우대 수익률 외에 1.5%(연간 세전)의 추가 우대 수익률을 적용해 준다(300만원 한도 내 3개월간).

동양 W-CMA는 지급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은행 가상계좌가 아닌 CMA계좌로 직접이체·입금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학교납부금 자동이체·은행이체·월급통장 기능을 동양CMA 계좌 하나로 할 수 있게 됐다. 지급결제 서비스 도입 기념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은행 ATM 출금수수료 무료 혜택과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의점·백화점·할인점·쇼핑몰 등에서 동양종금증권 간판이 부착된 VAN CD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면 365일 24시간 수수료가 없다.

W-CMA 가입은 동양종금증권 163개 각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우대수익률 서비스‘W-CMA α’ 와 캐시백 서비스 신청은 지점 및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하면 알 수 있다.

[사진=중앙포토]
< 성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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