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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전 남편 미니홈피에 애틋한 부성애

탤런트 장신영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남편 위모씨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장신영과 남편 위씨는 5일 서울 동부지법에 협의 이혼을 신청한 상태다. 두 사람 사이에는 결혼 5개월만에 얻은 아들이 있다. 두 사람을 쏙 빼닮은 아이는 장신영과 함께 화보에 등장하는 등 관심을 모았었다.

위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아들 완전 사랑해. 아프지 말고 이대로만 건강하게 자라거라. 예쁜 내 분신"이라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 글은 이혼 소식 후 뒤늦게 전해지며 네티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의 파경 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아들의 양육권은 장신영이 맡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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