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정일·원자바오 정상회담

북한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5일 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회담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원 총리는 북한의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뒤 김 위원장과 만찬을 겸한 회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두 사람이 회담에서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6자회담 복귀 논의한 듯

베이징(北京) 소식통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이 6자회담에 조속히 복귀하길 바란다는 중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원 총리가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 주석의 특사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만나 “양자와 다자대화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원 총리는 중국 대표단 등 300여 명을 이끌고 평양 동쪽 100㎞에 위치한 평남 회창군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묘’를 찾았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