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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삶의 질’ 4년째 26위

유엔개발계획(UNDP)이 국민소득 등을 기준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는 인간개발지수(HDI)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4년째 세계 26위를 차지했다. UNDP가 5일 발표한 ‘2009 인간개발지수’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호주와 아이슬란드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지난해 아이슬란드에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으며, 아이슬란드는 경제난으로 인해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UNDP 인간개발지수 순위

우리나라는 이번 평가에서 38개국이 포함된 최상위 그룹에 속했다. 항목별 자세한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높은 교육 수준과 낮은 유아 사망률, 평균 수명 연장 등으로 인해 순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소득 항목에서는 큰 진전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두 단계 떨어진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올해 13위로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하락했다.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와 홍콩이 나란히 23, 24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은 지난해 81위에서 올해 92위로 추락했다.



최익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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