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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대암산 기슭에 4개 코스 생태탐방로

대암산 생태탐방로에 설치된 초롱다리.
자연의 보고로 알려진 양구군 대암산 기슭에 생태탐방로가 조성됐다.

양구군은 4개 코스의 대암산 생태탐방로를 조성, 최근 준공했다. 제1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옹녀폭포~광치자연휴양림 순환코스 6.2km 구간으로 2시간30분 거리다. 제2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옹녀폭포~옹폭삼거리~후곡약수로 이어지는 6.7km 구간으로 3시간30분이 걸린다. 제3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옹녀폭포~솔봉~소나무원시림~생태식물원으로 연결되는 7.8km 구간으로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제4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옹녀폭포~용늪~도솔산~도솔산전투위령비로 이어지는 16.7km로 8시간이 걸리는 장거리다.

양구군은 나무 다리 설치 등 탐방로를 개설하고, 곳곳에 산양 여우 등 13종의 동식물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 솔봉 정상에 전망대, 탐방로 곳곳에 원목의자를 갖춘 쉼터와 야생화단지도 만들었다.

대암산 생태탐방로는 그 동안 민간인의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산양과 사향노루 멧돼지 등 각종 동식물이 서식해 운이 좋으면 육안으로고 볼 수 있다.

한편 양구군은 대암산 생태탐방로 개설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7, 8일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 팸투어단은 대암산과 용늪길 트레킹과 함께 두타연과 방산자기박물관 등 양구지역 관광지를 둘러본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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