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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 4만2000여명 조상땅 477㎢ 찾아

전북도가 펼치고 있는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에서 2000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4만2000여명이 477㎢의 땅을 찾았다. 서울 여의도 면적(8.48㎢)의 56배에 해당하고, 전주시(206.2㎢)의 배가 넘는다. 이 사업은 재산관리 소홀 등으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조상·본인 명의의 땅을 지적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것이다. 조상 땅 찾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지면서 요즘도 하루 10~20건씩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조상땅 찾기는 토지소유자 본인이거나 사망자의 재산상속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또는 상속자가 아닌 위임자는 인감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현행 민법상 상속대상자는 호주가 1959년 12월3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 호주상속을 받은 사람이 대상자이며, 1960년 이후 사망한 경우는 배우자나 직계비속 모두에게 상속권이 있다. 김용현 전북도디자인정책과장은 “선조가 재산정리를 하지 않은 채 사망하면 후손들이 재산의 존재 사실을 모를 수 있다”며 “제적등본, 재산상속인의 호적등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청에 신청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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