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염'에서 내차를 구하는 방법은?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차 안에서 먹다 흘린 음식 찌꺼기, 신발에 묻어 들어오는 외부 오염물, 환기가 잘안 되는 실내, 그리고 지속적인 에어컨, 히터의 사용 등으로 자동차 실내는 어느 곳보다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전자신문은 2일 대형할인매장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간단하게 내 손으로 직접 할 수 있는 위생적인 자동차 내부 관리 방법을 전했다.



◇ 차 내부는 항상 청결하게=장거리를 운전할 때 차 내부에서 음식물을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작은 양의 음식물 찌꺼기라도 차 안에 떨어지게 되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기 쉽다. 자동차용 진공청소기로 구석구석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전용 세정제로 깨끗이 닦아주며 직물 시트 및 카페트 등 살균력을 가진 자동차용 직물 탈취제를 뿌려주면 깨끗한 위생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안 보이는 곳이 더 위험하다=변속기어, 운전대, 시트, 카페트 등은 눈에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쉽게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에어컨 필터’는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곳이다. 오염된 공기, 먼지 등이 수분과 결합하면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 및 세균 등이 쉽게 번식하게 되고, 이같이 오염된 공기가 ‘에어컨 필터’를 통해 자동차 내부로 유입되게 된다. 적정한 에어컨 필터 교환 주기는 1년에 2회 또는 10,000km 주행 시 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차 안에 손 소독 청결제는 하나씩=항상 손으로 만지는 변속기어, 운전대 등에는 수많은 세균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화장실이나 외부에 다녀온 후에 항상 손을 닦는 것처럼 운전 이후에도 청결하게 손을 닦아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최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손 소독 청결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으므로, 하나 정도는 차 안에 비치하고 사용해보자. 자동차에서 사용하려면 물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튜브 형태의 제품이 적합하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