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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강진 “사망자 수천 명”

인도네시아가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AFP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파당시에서 최근 이틀 새 두 차례의 강진이 발생해 1일 오후(현지시간)까지 최소 530여 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천 명이 매몰됐다.



이번 지진으로 호텔 등 건물 500여 채가 붕괴되고 매몰된 사람을 감안할 때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파당시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1일 오전 8시에는 규모 6.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 수하르조노 수석연구원은 이날 “지진 발생 지역은 인구가 밀집해 있어 상당한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파당시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 5명 중 연락이 되지 않았던 한국인 유학생 1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홍콩=최형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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