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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노을공원에 멧돼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지난달 15일 CCTV에 찍혀 … 삵·고라니도 살아

서울시 푸른도시국 임병욱 환경보전과장은 1일 “노을공원의 비탈면에 설치된 무인센서카메라에 멧돼지(사진)가 찍혔다”고 밝혔다. 촬영된 날짜는 지난달 15일로 멧돼지의 형체가 비교적 뚜렷하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평화의공원 등으로 조성된 월드컵공원에서는 2003~2004년 사이 멧돼지의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된 적은 있으나 실제로 모습이 포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원 측은 멧돼지의 실체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다른 대형 포유류가 공원 내에 얼마나 서식하는지 여부를 세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현재 월드컵공원에는 멧돼지 외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과 고라니, 너구리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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