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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종시 건설 예산 올해보다 20% 늘려

정부가 내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건설 예산을 올해보다 20% 증액했다.
기획재정부 류성걸 예산실장은 1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출연해 세종시 건설과 관련, “(세종시) 계획에 변경이 없는 것으로 전제하고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내년에는 올해보다20% 이상 증액된 6900여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는) 2007년 7월 착공 이후 중심행정타운이나 기반시설 등 건설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 “광역교통망 구축 등 자족기능 확대 수요는 당초 계획대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재정부 예산실장 “행복청 요구 모두 수용”


세종시 건설 예산은 올해 5761억원이었다. 참여정부 당시인 2007년 발표한 세종시 건립 재정계획에는 2010년 예산이 1조271억원으로 잡혀 있다. 이에 대해 류 실장은 계획은 5개년이 연동된 것이라며 “중간에 사정 변경이 있거나 집행이 부진하면 조금씰 미세조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내년 예산은 행복청의 요구를 모두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류 실장은 향후 예산 변경 가능성에 대해 “세종시 설치법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관련 법이나 이전 계획 등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차원에서 뒷받침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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