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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야구·축구 … 이벤트 풍성

추석 연휴 기간에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포츠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스포츠 팬들 ‘한가위만 같아라’

명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씨름이 모처럼 안방을 찾는다.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1일 개막해 4일까지 펼쳐지는 추석장사씨름대회는 백두·한라·금강·태백급 등 4체급에 걸쳐 26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체급별 옛 명칭이 부활한 뒤 처음 열리는 대회여서 더 정겹게 다가온다.



씨름판을 떠났다가 복귀한 이태현·황규현 등의 활약 여부가 관심사다. 예전과 달리 치어리더가 등장해 신구 세대를 한데 엮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한껏 뜨겁게 달아오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도 추석 연휴 동안 빼놓을 수 없는 흥밋거리다. 잠실에서 1승1패를 주고받은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2일과 3일 장소를 부산 사직구장으로 옮겨 3, 4차전을 치른다. 사직구장 승패 여부에 따라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를 치를 상대가 결정되는 만큼 야구팬들의 이목이 부산에 쏠리고 있다.



유럽 축구팬들에게 추석 연휴는 맘 놓고 새벽까지 최고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이청용(21·볼턴)은 3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지난 주말 버밍엄시티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이청용은 토트넘전에서 볼턴 입단 후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최근 3경기에서 결장한 데다 감기 몸살까지 겹친 박지성(28·맨유)은 4일 오전 1시30분 선덜랜드와 홈경기에서 출격할지가 관심거리다. 선두 경쟁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막판 순위 경쟁이 뜨거운 K-리그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7경기가 펼쳐진다.







최원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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