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7경기서 9골 … 호날두 ‘나를 믿겠느냐’

호날두가 마르세유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하늘을 향해 주먹을 치켜들며 환호하고 있다. [마드리드(스페인) 로이터=연합뉴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가 ‘이름값’이 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챔스리그서 2골 … ‘최고 몸값하네’
박지성 결장 맨유도 조 선두 나서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2차전에서 두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입단 이후 7경기에서 벌써 9골째다. 호날두의 ‘리그 라이벌’ 메시(바르셀로나)는 전날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F조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6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호날두와의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스페인 리그에서 5골로 호날두와 함께 득점 2위에 올라 있는 메시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골이었다.



지난달 24일 FC 취리히(스위스)와 원정 1차전에서 5-2로 대승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2연승을 내달리며 C조 선두를 지켰다. B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VfL 볼프스부르크(독일)에 2-1로 역전승했다. 후반 10분 에딘 제코에게 먼저 골을 내준 맨유는 4분 만에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가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33분에는 마이클 캐릭이 결승골을 뽑아내 승점 3점을 챙겼다.



지난달 24일 베식타스(터키)와 1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했던 맨유는 B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독감에 걸린 박지성(28)은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결장이다.



D조의 첼시는 아포엘 니코시아(키프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D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온누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