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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47%, 민주당 원혜영·김진표는 10% 안팎

제5기 민선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에서는 김문수 현 지사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김 지사는 여야를 망라한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47.1%를 차지해 2위와의 격차가 37%포인트에 이르렀다. 2위는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었다. 그의 지지율은 10.0%였다. 원 의원은 부천시장 출신이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9.1%로 3위에 올랐으며 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6.1%로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한나라당 남경필(4.9%) 의원, 민주당 문희상(4.9%) 의원, 전재희(3.2%) 보건복지부 장관, 한나라당 김영선(2.2%) 의원 순이었다.

경기도 지사

한나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김 지사가 46.3%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남경필 의원이 9.4%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김영선(5.8%) 의원, 정병국(4.7%) 의원, 임태희(4.3%) 노동부 장관, 전재희(3.5%) 장관, 원유철(2.9%) 의원 순이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김진표 의원이 전체 조사와 달리 원혜영 의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1.9%였다. 김부겸 의원이 15.0%로 2위를 자치했고 원 의원은 12.1%로 3위에 그쳤다. 이어 문희상 의원이 11.4%로 4위였고 그 다음은 정장선(4.7%) 의원, 이종걸(3.1%) 의원, 조정식(1.1%) 의원 순이었다.

4자 가상 대결에서도 김 지사가 앞서 나갔다. 김문수(한나라당) 지사, 김진표(민주당) 의원, 김용한(민노당) 전 경기지사 후보, 심상정(진보신당) 전 의원의 4자 가상 대결에서는 김 지사 55.5%, 김진표 의원 24.3%, 심상정 전 의원 7.9%, 김용한 전 후보 2.6% 순이었다. 또 김 지사, 원혜영 의원, 김용한 전 후보, 심상정 전 의원의 4자 가상 대결에서는 김 지사 47.9%, 원 의원 27.9%, 심 전 의원 8.0%, 김 전 후보 6.2% 순이었다.

지난 6월 중앙SUNDAY의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도 김 지사는 여야를 망라한 지지도 조사에서 38.6%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2위는 김진표(7.1%) 의원이었고 원혜영(6.5%) 의원, 김부겸(4.6%) 의원이 뒤를 이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 지사는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 상승에다 현직 지사 효과를 크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의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이며 신뢰 수준은 서울·경기 모두 ±3.1%포인트다. 자동응답전화 조사였고 총 시도 수는 서울이 1만7857명이고, 경기도는 1만470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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