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라이료칸과 와사비

*일본의 대표 숙박시설인 료칸(旅館)은 온천과 음식, 그리고 유카타와 게다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일본 전통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마다 색다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료칸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지다.

벽에는 유명 문인,화가들 작품
1872년 창업한 아라이료칸(사진)은 일본 내에서도 드물게 메이지(明治) 시대의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여관 중 하나다. 건물의 격조에 걸맞은 품격 높은 서비스와 온천을 제공하고 있어 료칸 문화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대대로 일본의 문인과 화가들을 후원하여 그들의 대표작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아라이료칸을 방문하면 벽면에 걸린 작품들을 놓치지 말자. 일본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수의 작품은 박물관에 기증하였다고 하니 그 수준을 짐작하게 한다.

일본 와사비 생산량의 62% 차지
시즈오카는 와사비 생산량의 62%를 차지하는 일본 최대 산지다. 품질 또한 최고를 자랑하여 아마기(天城)산 와사비는 2000~3000엔에 팔리기도 한다. 매운맛과 단맛이 강한 아마기 와사비는 비료나 농약을 일절 배제하는 친환경적인 재배 방법으로 유명하다. 현재 시즈오카현에서 와사비 체험관을 운영 중인데 와사비 역사, 와사비 채취, 와사비 음식 만들기 등 일본 음식 문화의 단면을 체험할 수 있다.

*시즈오카 관련 관광 문의 한진관광: 1566-1155, www.kaltour.com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