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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백주영 바이올린 독주회
시간 10월 7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문의 02-2658-3546

기교파 연주자인 ‘비르투오소’를 부제로 내세워 베베른과 베토벤, 바르토크와 파가니니 등 테크닉이 어려운 작가의 곡들을 선보인다. 2000년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백주영은 날카롭고 정확한 연주가 특징이다.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의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이그낫 솔제니친이 난이도 높은 레퍼토리에 동참한다.


City_net Asia 2009 전
일시 9월 30일~11월 22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입장료 700원(일반)
문의 02-2124-8800

서울시립미술관의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 네 번째 행사. 일본 도쿄 모리미술관, 베이징 금일(Today)미술관, 터키 이스탄불 현대미술관과 함께 각각 10명 내외의 젊은 작가를 선정, 아시아 미술의 미래를 전망한다. 한국에서는 김현준 작가의 ‘메마른 장소’(사진)를 비롯해 9명의 작품이 ‘양날의 검’이라는 주제로 설치됐다.


호우시절
감독 허진호
주연 정우성·고원원·김상호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중국 출장을 간 동하(정우성)는 우연히 유학시절 친구 메이(고원원)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한때 서로를 좋아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하지만 동하가 중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너무 짧다. 흘러간 사랑의 감정을 되살려내는 두 남녀의 사연이 때마침 내린 촉촉한 봄비처럼 잔잔하게 그려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통해 사랑과 이별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던 허진호 감독의 신작.


된장 인사이드
저자 유미경
출판사 이담북스
가격 1만3000원

전통 된장은 독특한 발효식품이다. 곰팡이ㆍ세균ㆍ효모가 모두 어우러져 작용한 복합 발효식품이고, 여느 발효식품과 달리 완전히 공기에 노출된 채 발효가 진행된다. 또 오래 숙성시킬수록 당초 원료 자체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능성 물질이 많이 생겨난다. 한국콩연구회 이사인 저자가 그 신비한 된장의 세계를 총정리했다.


홀가와 놀기
저자 현정민ㆍ한인규
출판사 시공아트
가격 1만2000원

홀가(Holga) 카메라의 역사와 기능, 촬영법 등의 정보를 담은 책. 홀가는 작고 가벼운 데다 이름까지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토이 카메라지만, 독특하고 환상적인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평범한 장면도 이국적 풍경으로 바꾸어 놓는 진한 발색의 색감, 가장자리를 어둡게 처리해 중심 이미지를 강조하는 비네팅(vignetting) 효과 등이 홀가 사진의 매력이다.


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
저자 프랜신 프로즈
역자 윤병우
출판사 민음사
가격 1만5000원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소설 쓰는 법을 알려주는 소설 창작 안내서.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체호프 등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은 물론, 현대 영미권 문단을 이끌고 있는 동시대 작가들까지 소설가 100여 명의 작품을 인용해 단어ㆍ문장ㆍ문단ㆍ화법ㆍ인물ㆍ대화ㆍ세부 묘사ㆍ제스처 등 소설 창작의 세밀한 기법들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 바로크 합주단
시간 10월 6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VIP석 10만원 R석 6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02-592-5728

내년에 창단 45주년을 맞는 서울 바로크 합주단의 125번째 정기 연주회.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해외 연주 99회를 기록한 단체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루돌프 마이스터, 이옥희와 함께 연주한다. 현대 작곡가 한스 피터 도트의 피아노 협주곡도 국내 초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혜도 독주자로 출연한다.


푸른 강은 흘러라
감독 강미자
주연 김예리·남철·임선애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중국 조선족 제2고중학교 3학년인 숙이와 철이는 ‘언제나 두만강처럼 푸르게 살자’고 약속한다. 하지만 철이는 엄마가 한국에 밀입국해 번 돈으로 휴대전화와 오토바이를 산다. 숙이는 변해가는 철이가 안타깝다.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두 소년소녀의 관계,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과정 등이 옌볜의 순박한 풍경과 어우러져 은은하지만 힘 있는 울림을 전해준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소개돼 호평을 받았다.


정승필 실종사건
감독 강석범
주연 이범수·김민선·손창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엄청난 실적을 올려 금융계의 신화로 떠오른 자산관리사 승필(이범수)이 여자친구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다 실종된다. 사실은 철거 직전 건물 화장실에 들어갔다 갇힌 것이지만, 사정을 알 리 없는 주변 사람들과 경찰은 갖가지 추측을 남발한다. 화장실 환기구를 기어가는 이범수의 표정연기는 나쁘지 않지만, 한 치 앞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설정이 몰입을 방해한다. ‘홍반장’ ‘해바라기’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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