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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 "시진핑 군사위 부주석 논의 없었다"

중국 공산당은 22일 오후 17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의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 임명 등 인사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는 이날 중앙일보·KBSㆍAPㆍCNN 등 베이징 주재 주요 외국 언론 특파원 초청 설명회에서 4중 전회에 대해 설명한 자리에서 "인사 변동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산당 관계자는 “시 부주석의 인사 문제는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 언론에서는 중앙일보와 KBS만이 초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끝난 공산당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서 시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으로 사실상 내정됐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해외 언론간의 논란은 일단락됐다. 시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이 되는 것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후임으로 확정된 것을 의미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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