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 도심에 캠핑 탠트 3000동 들어선다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서울 난지도 노을공원이 캠핑촌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1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1박2일 간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1만여 명 참여하는 '2009 서울캠핑페스티벌'을 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만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3000동의 텐트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강르네상스 사업 준공을 기념하고 쓰레기 매립장에서 환경공원인 노을공원으로의 재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을공원 정상에 텐트를 가지고 이번 행사의 주제인 "No CO2 GREEN SEOUL"(이산화탄소 없는 녹색 서울)이라는 글씨를 쓰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안승일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1박2일간 푸른 잔디와 푸른 밤의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쓰레기 매립장이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자리를 만끽하는 이색 환경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생태공원이라는 장소의 특성을 감안해 음식물을 조리하지 않는 캠핑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1박2일간 먹을 음식을 ‘조리된 상태’로 지참해야 한다. 텐트 등 캠핑장비 대여료는 실비로 책정되는데, 텐트의 경우 2인용은 2만원, 3인용은 2만5000원, 6인용은 3만 원이다. 매트리스도 4000원에, 침낭은 6000원에 대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2009 서울캠핑페스티벌 홈페이지 www. seoulcampingfest.co.kr)이나, e-메일(21crpm@hanmail.net) 전화(2115-7531, 3141-3345)로 직접 전화로 할 수 있다. 캠핑 장소는 신청 시에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배정 받을 수도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