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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밴드 ‘여자 12악방’ 내한


몸과 마음이 쉬는 데 공연장이 제격이다.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밴드 ‘여자 12 악방’이 10월 6·7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중국 전통음악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밴드다. 늘 같은 색깔과 디자인의 옷을 맞춰입고 얼후·비파·대금·주디·양금·샤오(소) 같은 중국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이들은 중국 전역에서 4000대 1의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재원들이다. 2003년 1명이 추가돼 현재 13인조로 구성됐다. 2001년 일본 진출 첫 앨범인‘뷰티풀 에너지’로 오리콘 팝 차트에서 무려 20주간이나 1위를 차지하며 중국음악 열풍을 일으켰다. 앨범은 4개월 남짓 동안 200여만장이 팔렸다. 2005년엔 미국 데뷔 앨범 발매 1주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등장해 미국에 진출한 중국음악인 가운데 최고 기록인 62위에 올랐다. 국내 무대는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영화 ‘왕의 남자’ 삽입곡 ‘인연’, 한류 주역 드라마‘겨울연가’와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이 연주된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국내 대표적 퓨전국악그룹인 ‘소리아’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에 이어 고양(아람누리극장·10월 9일), 수원(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10월 12일), 전주(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극장·10월 14~15일) 무대에도 선다. 화·수 오후 8시.1만~7만원.

▶문의= 02-501-7888
< 김은정 기자 hapia@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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