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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이 추천합니다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모이는 자리, 분위기를 돋우는 덴 와인이 썩 어울린다. 만화식객의 허영만 화백이 명절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다.

남녀노소가 즐기는 칠레와인 세트
비나 마이포는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콘차이토로의 대표적 브랜드다. 매년 놀라운 성장률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리제르바(Reserva) 레인지는 완성도가 높아 칠레 와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비나 마이포의 품격이 느껴지는 레드&화이트 와인 세트는 레이블 디자인이 세련돼 선물용으로도 좋다. 잘 조화된 맛의 ‘비나 마이포 메를로 리제르바’와 우아한 부드러움을 간직한 ‘비나 마이포 샤르도네 리제르바’로 구성돼 있다.

‘메를로 리제르바’는 붉은 체리의 매혹적인 향, 검은 자두향, 구운 오크향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퍼진다. 그리고 초콜릿·블랙베리향은 길고 기분 좋은 뒷맛을 남긴다. ‘샤르도네 리제르바’는 파인애플향이 도드라지며, 구운 오크향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비나 마이포 와인 세트는 중저가(7만6000원)로 선물용로도 부담이 적은 편. 맛이 편해 연령이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다. 명절을 맞아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부부끼리 즐기기에도 좋다.

비나 마이포와 어울리는 명절 음식
‘메를로 리제르바’는 송편·토란·호박전·산적과 궁합이 맞는다. 또 ‘샤르도네 리제르바’는 생선과 조개·연어·새우와 잘 어울린다. 제철을 맞은 전어나 대하와 즐기면 풍미를 한껏 느끼며 즐길 수 있다. 두 와인 모두 닭고기를 곁들여도 좋다.

격식 차린 인사의 선물, 호주와인 세트
호주산 레드와인 세트 ‘카트눅 에스테이트’는 스타일리시한 맛. 그리고 클래식한 라벨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호주레드와인 생산지 쿠나와라 지역에서도 가장 이름이 알려진 세계적 와이너리다.

카트눅의 품격 있는 와인은 비즈니스 선물로도 적합하다. 그 중 ‘카트눅 파운더스 블록’은 클래식한 쿠나와라 맛을 잘 살리면서 와인을 처음 즐기는 사람도 마시기 편안하다. 유연한 과일 맛을 자랑하며 평소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와인으로 제격이다.

단일 품종으로 완성된 ‘카트눅 파운더스 블락 메를로’의 짙은 자두빛에서 우러나는 농익은 과일향과 클래식한 민트향은 부드러운 타닌으로 이어진다. 잘 익은 다크 베리의 맛도 나며 부드러운 바닐라 오크와 자두 맛의 조화도 일품이다. 특히 미디엄 레어(Medium rare)로 살짝 익힌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이 와인의 특징이 잘 살아난다. ‘카트눅 파운더스 블락 까베르네 소비뇽+쉬라즈’는 두 가지 품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산적·부침개 등 추석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카트눅 에스테이트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에 손색 없는 와인이다. 상사나 거래처에 전할 비즈니스 선물로도 무난하고, 부모님이나 친·인척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1세트 12만 3000원

카트눅 에스테이트와 어울리는 명절음식
갈비찜이 제격이다. 카트눅 파운더스 블락의 짙은 타닌과 레드 와인의 강한 풍미가 갈비찜과 잘 어우러진다. 꼬치에 고기 산적과 통도라지·당근·표고·오이를 곁들인 화양적과의 조화도 좋다.

< 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 >


호주산 레드와인 세트인 카트눅 에스테이트와
칠레산 와인세트인 비나 마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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