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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에 귀성 포기…

한가위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종 플루 여파로 여행 대신 호텔에서의 휴식을 택하는 사람이 늘어난 까닭이다. 짧은 연휴기간도 호재. 귀성을 포기하고 호텔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는 가족단위 투숙객의 예약이 몰리고 있다. 이에 맞춰 호텔들도 속속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다. W서울워커힐호텔(광진구 광장동)은 아차산 자락에 위치해 도심에서 휴양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W서울워커힐호텔의 세련된 외관은 언뜻 보기에도 감각적이고 도회풍이다. 하지만 아차산을 병풍처럼 두른 주변풍경은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요즘은 형형색색 가을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특히 아차산 생태공원 주변부터 호텔 뒤로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은 산책 명소다. 명절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W서울워커힐호텔이 최근 선보인 실속상품 ‘W 스왜거(swagger)패키지’와 ‘W 리워드(Reward) 패키지’ 를 눈여겨보자.

가을정경을 즐기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연인이나 부부에겐 ‘W 홀리데이 겟어웨이 패키지’가 어울린다. 화이트와 레드의 조화가 눈길을 끄는 원더풀 룸에서 1박 하고 아차산이 바라다보이는 호텔 1층 리빙룸에 위치한 우바(WooBar)도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에 한해 오후 6~9시 넓은 통창에 펼쳐진 야경을 즐기며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금·토·일요일엔 6잔까지 드링크 무료제공)으로 마실 수 있다. 과음을 했다면 다음날 아침 룸으로 배달되는 2잔의 해장 칵테일 블러디 매리로 속풀이를 하면 된다(스파클링 보스 워터 2병도 제공). 가격은 29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다.

‘W 리워드 패키지’는 명절준비로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이나, 바쁜 일상 속에 피로가 쌓인 골드미스들에게 좋다. 이 패키지 역시 원더풀 룸 1박이 포함된다. 여기에 전망 좋은 실내수영장 WET와 사우나 2인 이용권이 들어 있다. 매니큐어와 미니 핸드마사지 특별 쿠폰(1인용)을 이용해 기분전환을 하며 몸의 피로를 덜어낼 수 있다.

아침엔 1층 레스토랑 ‘키친’에서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2인 이용권). 한식부터 양식까지 각양각색의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게다가 W호텔의 헤어살롱 스타일랩은 30%,어웨이 스파의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는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4만 9100원 부터(세금·봉사료 별도)다. 추가 1박당 15만원(2인조식 포함, 최대 3박까지 적용,세금·봉사료 별도).

[사진설명]도시적인 느낌의 세련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W서울워커힐호텔.아차산 또는 한강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원더풀 룸.

▶문의= 02-2022-0000

< 이유림 기자 tamaro@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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