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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리한 학과·학부 인기

천안지역 대학들이 2010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과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1282명(정원 내·외) 모집에 1만 774명이 지원해 평균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에서 생활음악과(보컬)의 경우 3명 모집에 792명이 지원해 2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설학과인 기악과(피아노)는 49.5대 1, 일본어학과는 35.75대 1, 치의예과는 28.14대 1, 의예과는 2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백석대학교는 1822명(정원 내) 모집에 7579명이 지원해 평균 4.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간호학과가 21.65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물리치료학과 20.6대 1, 기독교문화예술학부 기독교실용음악전공 11.56대 1로 뒤를 이었다.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간호학과는 전국 최초로 미국 블룸필드(Bloomfield) 대학과 복수학위를 체결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517명 모집에 3339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6.5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응용화학공학과가 27명 모집에 221명이 응시해 8.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건축공학부가 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경쟁률은 수험생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고려해 학부·학과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명대학교는 1454명 모집에 8798명이 지원해 6.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천안 캠퍼스가 6.21대 1로 서울 캠퍼스 5.88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기자, 수상경력자 전형에서는 연극학과(연기)가 1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학생부교과우수자 특별전형에서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이 11.2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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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