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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따라잡기, TV 속 그것이 알고 싶다


1. 행복한 요리 공간, 리바트 리첸
“남자는 주방 근처에 가면 안된다”는 건 케케묵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싱글남이라고 술과 담배, 인스턴트 음식에 찌들어있을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지금 그들에게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공간은 바로 주방이기 때문이다. 웰빙시대. 스스로를 위해, 친구나 연인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남자들이야말로 인기 만점의 매력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스타일’에서도 김민준이 박기자와 요리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거실과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은 김민준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매우 잘 드러내는 장소이기도 했다.그의 주방은 군더더기가 없다. 요리를 하기위해 등을 보일 필요도 없다.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요리할 수 있도록 조리대를 주방 한가운데 배치해 다정한 면을 표현했다.

김민준의 주방을 꾸민 가구는 리바트 리첸의 ‘카푸치노’. 카푸치노 색상과 화이트의 매치가 진한 원두커피를 생각나게 한다. 최근 트렌드인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린 이 제품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화이트 색상의 싱크대 상부장과 할로겐 조명이 신선하다.

리바트 리첸 함영길 부장은 “부드러운 색상과 구조적인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자유분방한 김민준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자연스러운 우드톤과 화이트 글래스가 믹스 매치된 김민준의 붙박이장도 리바트 리첸제품. 그의 섬세하면서 따뜻한 성격에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2. 트렌치 코트로 올 가을을 엣지있게, 크리스.크리스티
인천 송도의 푸른 바다와 바람에 펄럭이는 형형색색의 깃발을 배경으로 ‘스타일’ 팀이 화보를 촬영했던 장면을 기억하는가. 박기자는 엣지있는 원 트루 트렌치 코트 화보를 이서정에게 주문한다. 이서정은 일에 대한 열정으로 마지막 화보를 멋지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화보의 테마였던 원 트루 트렌치 코트는 정통성에 기반을 둔 디자인이다. 심플하면서도 입었을 때 세련되고 당당함을 드러내는 것이 매력이다.

극중에서는 베이직 색상의 트렌치 코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매치했다. 남성 수트부터 여성미가 넘치는 아이템까지 여러 옷들이 트렌치 코트와 조화를 이뤄 클래식함, 도시적인 세련미, 섹시함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에 등장했던 트렌치 코트는 크리스.크리스티의 제품. 베이직한 디자인에 슬림한 핏으로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김이 많이 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10만원 대 후반~20만원 대로 선보여 소비자들이 더욱 선호한다고.

세정과미래 정승원 전무는 “크리스.크리스티는 올 가을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며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3. 환경을 사랑하는 셰프의 웅진 음식물 처리기
탤런트 류시원과 요리의 관계는 낯설지 않다.10년 전 류시원의 맛있는 유혹이라는 요리책을 내고 4년 간이나 SBS ‘맛대맛’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기 때문일까. 드라마에서 국내 처음으로 ‘마크로비오틱’ 요리에 도전한 셰프로 분한 그의 모습은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마크로비오틱은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를 통째로 요리하는 친환경 요리법이다. 일본 활동 당시 이 요리를 알게되었다는 류시원은 극중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어바웃 쌈’에서 직원들에게 “음식물을 말려서 퇴비로 사용할 것”을 주문한다. 환경을 아끼는 셰프의 마음이 넉넉히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웅진 코웨이 윤현정 본부장은 “웅진 클리베는 음식물을 가루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잔반류 등 염분이 많은 재료를 사용한 음식은 퇴비로 사용하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염분이 적은 식자재는 클리베로 말리면 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예인 문화 / 도움말= 예인문화 조경제 PD

문의= 리바트 리첸 1577-3222, 02-3480-8190 www.ritchen.co.kr /크리스.크리스티02-528-8408 www.chris-christy.com / 웅진클리베 02-1588-5900 www.coway.co.kr

< PD 채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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