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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무서 신청사 기공 … 2011년 청수지구에 완공

천안세무서가 16일 청수지구 내 행정타운에서 기공식을 갖고 신청사 건립에 들어갔다. 김용웅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이종원 천안동남경찰서장·성무용 천안시장·김영근 대전지방국세청장·차동욱 천안세무서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천안세무서 제공]
천안세무서가 16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청수지구 행정타운 내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신청사 신축 공사는 1만3614㎡ 대지에 건축면적 7313㎡,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2011년 3월 완공 예정이다.

건물 외관은 투명 복층유리로 설계됐고 옥상에는 친환경시설인 태양광집열판이 설치된다. 또 150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납세자 신고 편의를 위한 전자신고센터도 들어선다.

1987년 준공된 현 청사(천안시 대흥동)는 사무공간과 주차공간이 협소해 민원인들의 불편을 겪어왔다.

차동욱 천안세무서장은 “신청사가 완공되면 천안·아산지역의 다양한 세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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