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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퇴직전에는 한국서 뛴다

필라델피아 ‘코리안특급’ 박찬호(36)가 최근 서울에 자신의 명의로 된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동아일보가 22일 보도했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팀61’의 정태호 대표이사는 21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최근 박찬호 선수가 서울 성수동 ‘서울 숲’ 근처에 아파트를 한 채 구입했다”면서 “어차피 미국 생활을 끝낸 뒤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와 생활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아예 집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의 시가 100억원 상당의 ‘PSG(Park’s Sports Group) 빌딩’을 갖고 있지만 그가 서울에 자신 이름으로 된 아파트를 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정 대표이사는 “앞으로 서울에 오면 성수동 집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며 “평소에는 따로 세를 주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비워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찬호 선수는 은퇴 직전에 한국 프로무대에서 뛸 생각이 강하다”면서 기존 박찬호의 입장을 재차 명확히 한 뒤 “한국 무대에서 길면 1년, 적어도 몇 개월 간이라도 선수 생활을 한 뒤 공식적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박찬호가 한국에서 뛸 경우 화제가 될 수 있는 연봉 수준에 대해 “돈은 많이 안 받아도 되는 게 아니냐”며 순수한 목적에서 한국에서 뛸 생각을 갖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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