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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생 피살…단서는 녹색 펜

미주중앙미국 예일대 의대생 애니 레(24) 살해 용의자 레이몬드 클락(24)을 잡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단서는 클락의 부츠에 묻은 레의 혈흔과 녹색 펜이었다고 데일리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뉴헤이븐 경찰에 따르면 클락은 자신이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 녹색 펜을 사건 현장에 떨어뜨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또 클락의 부츠에서 채취한 혈흔을 분석한 결과, 레의 것임을 확인했다.

당시 건물 출입 카드 기록에 따르면 클락은 레를 살해한 뒤 한 시간가량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시신을 숨길 곳을 찾기 위해 여러 방을 돌아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클락은 레의 시신이 발견된 13일, 태연히 소프트볼 게임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중앙 이용복 인턴기자 lyb868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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