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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핀 19세 미국 여성, 길거리 공개 사과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은 젊은 여성이 '길거리 공개 사과'에 나서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센더스키레지스터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에 살고 있는 19살의 제스 더트리. 더트리는 지난 주 수요일 밤, 사람들로 붐비는 위치한 슈퍼마켓 주차장 앞에서 손으로 쓴 피켓을 들고 '길거리 공개 사과'를 시작했다.

그녀는 피켓의 앞면에 "나는 바람을 피웠어요"라는 문구를 적었고, 뒷면에는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문구와 함께 자신에게 응원의 경적을 울려 달라는 당부를 담은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여름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고백을 약혼자에게 털어 놓았는데, 약혼자가 반지를 돌려주고 결별 통보를 해 공개 사과에 나서게 되었다고.

이별을 통보한 약혼자가 공개 사과에 나선 더트리의 모습을 봤는지는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1시간 30분 동안 57명의 운전자가 경적을 울렸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미주중앙 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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