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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뭇소리 중앙예술원’ 23일 경기도 양평서 문열어

박범훈(61·사진) 중앙대 총장이 ‘뭇소리 중앙예술원’을 23일 개원한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의 1203㎥(364평)에 지은 이 예술원은 오케스트라와 무용·연극·마당놀이 등 큰 규모의 공연을 할 수 있다. 객석 2000개의 야외 공연장, 그룹·개인 연습실과 숙소도 한 건물 안에 갖추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예컨대 공연 프로그램의 30% 이상을 양평과 인근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개설될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 예술대학원 최고지도자과정의 교수와 졸업생이 지역 주민의 문화체험과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시설 마련에 사재를 턴 박 총장은 ‘보통사람의 소리’라는 뜻의 ‘뭇소리’로 이름을 정했다.

개원식은 23일 오후 6시 축하 공연과 함께 열린다. 이날 실내 공연장에서는 중앙대 음대 학생과 지역 주민이 번갈아 출연해 개원을 축하한다. 국악과 학생의 길놀이와 비나리, 기악과 학생의 윈드 오케스트라, 무용과 학생의 공연이 열린다. 여기에 양평군 강상초등 학생이 가야금 연주로 화답한다. 010-516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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