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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스트라이크펀드’ 작아서 날렵 … 연 수익률 32%

금융위기 이후 주식형 펀드 시장에 나타난 특징 중 하나가 ‘작은 펀드’들의 선전이다. 몸집이 가벼운 탓에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이 판매하는 ‘삼성 스트라이크주식펀드’는 작지만 강한 펀드다. 9월 중순 기준으로 3개월 수익률이 26%, 1년 수익률은 32%에 달한다. 다른 대형 펀드들에 비해 설정액 규모가 작아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2000년에 탄생(출시 당시의 이름은 ‘밀레니엄드레곤 승천 펀드’)한 장수 펀드로 오랜 기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최근 5년 간 매니저가 교체되지 않아 운용의 안정성도 돋보인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장기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두려는 투자자에게 알맞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운용은 ‘삼성배장주장기주식펀드’로 명성을 쌓은 삼성투신운용의 주식운용3본부가 맡는다. 종목을 선정할 때 시가총액 비중이나 업종 비중을 따지기보다는 우선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얼마나 저평가됐나를 본다.

성장 산업이나 특정 산업내 성장성이 돋보이는 기업, 사업구조를 바꾼 기업들이 주요 투자 종목이다. 선취수수료 1%와 연 1.43% 보수를 받는 A클래스와, 선취수수료 없이 연2.11%의 보수를 받는 C클래스, 연 1.97%를 받는 온라인 전용 Ce클래스 등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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