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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드림주식형 펀드, 탄력적 자산 운용 … ‘1호 펀드’ 효과 기대

운용사들이 처음 세상에 내놓은 펀드, 일명 ‘1호 펀드’에 쏟는 관심은 각별하다. 운용사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여서 사내 최고 전문가들이 운용에 직접 관여한다.

현대증권이 판매하는 ‘현대 드림주식형 펀드’도 그런 펀드다. 신생 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의 첫 상품으로 7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투자전략가 출신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운용을 총괄하면서 직접 주식편입비율 등을 관리한다. 여기에 주식운용 경력 20년 이상의 본부장과 리서치 인력이 가세한다. 이 펀드를 시작으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바이코리아’ 펀드의 열풍을 다시 재현하겠다는 것이 현대증권의 목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펀드가 출시된 직후 적립식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장상황에 맞게 주식·채권·현금 비중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 고수익과 함께 안정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약세가 예상되면 주식비중을 확 줄이고 채권과 현금을 확보하고, 반대로 주식시장의 강세가 예상되면 주식비중을 크게 늘리는 방식이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장기적 시장 변화와 함께 개별 기업의 내재가치 분석을 병행해 종목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펀드몰 홈페이지(www.hyundaifund.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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