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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 성공하는 비결

지난 11일 국내 커뮤니티서비스 프렌밀리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 30대 미혼 남녀 직장인 가운데 남성은 90.57%, 여성은 53.73%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장 동료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껴본 일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사내 연애는 어떤가. 다음은 미국의 경제 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이 최근 소개한 ‘사내 연애 성공 비결’이다.



1. 직속 상사나 부하 직원과의 데이트는 피하라



승진이나 연봉 협상 때 객관적인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근무 기강의 해이를 가져오기도 한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나빠졌을 때는 상사가 성희롱으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



2. 회사를 그만 둘 각오를 하라



현실을 똑바로 보라. 당신이 보기 좋게 차버린 사람을 데리고 있을 직상 상사는 없다. 많은 경우 사내 연애가 불행하게도 비극으로 끝나면 두 사람 중 하나는 회사를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3. 남이 보는 곳에서 애정 표현을 하지 말라



직장 동료와 데이트 중이라면 조용히 하라. 사무실에서 몸을 비비거나 애무하지 말라. 점심 시간에는 남자 친구(또는 여자 친구)보다는 다른 직장 동료와 함께 식사를 하라. 근무시간은 물론, 회식 자리에서도 멀리 떨어져 앉는 게 좋다. 회사에선 애인을 보지도 말고 애인에 관한 이야기를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그리고 사무실에서 절대 사랑 싸움은 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 거나 질투심만 유발할 뿐이다.



4. 다른 부서 직원과 데이트하라



같은 부서의 동료 직원만 보지 말고 다른 부서에도 눈길을 돌려보라. 사내 동호인 클럽에도 가입해보라.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마주친 사람은 어떤가. 같은 빌딩, 회사에 근무하지만 매일, 하루 종일 같이 일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5. 다시 생각해보라.



연애 관련 서적만 16권이나 쓴 페퍼 슈워즈는 이렇게 스스로 물어 보라고 권한다. “위험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는가? 두 사람의 성격이 잘 맞는가? 혹시 그 사람과 놀아나는 다른 사람은 없는가?”. 혹시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 욕망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6. 사내 이메일을 주고 받지 말라



직장 동료와 데이트를 한다면 사랑의 메시지는 사내 이메일로는 보내지 말라. 상사가 읽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IT 업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항상 기억하라. e메일에는 비밀이 없다는 사실을.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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