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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록·박주영·이근호 펄펄 … 박지성 한 달 만에 선발 활약

터키·프랑스·일본 등 해외 무대를 누비고 있는 해외파들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축구 해외파 승리 합창

터키에서 뛰는 신영록(22·부르사스포르·사진 위)은 20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2009~2010 터키 정규리그 6라운드 시바스스포르와 경기에서 두 골을 뽑아냈다. 1-0으로 앞선 후반 12분 투입된 신영록은 후반 40분과 43분 잇따라 상대 골망을 흔들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날 프랑스 정규리그 6라운드 OGC 니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한 박주영(23·AS모나코·아래)은 후반 26분 알론소가 내준 패스를 논스톱 크로스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지난 14일 파리 생제르맹과 5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뽑아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박주영은 올 시즌 팀이 치른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니스를 3-1로 꺾은 모나코는 4승2패로 선두 보르도(5승1무)를 4점 차로 쫓고 있다.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이근호(24·주빌로 이와타)는 19일 교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1분 결승 선제골로 3-0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달 말부터 3경기 연속골이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맨체스터시티와 더비매치에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20일 오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섰다. 지난달 20일 번리와 원정 경기 이후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이다.



연고지가 같은 라이벌 맨시티를 맞아 맨유는 활동량이 풍부한 박지성을 기용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박지성은 후반 초반 잇따라 두 차례에 걸쳐 슈팅을 때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2-1로 앞서던 후반 7분 벨라미에게 동점골을 내주자 후반 16분 박지성을 빼고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기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두 팀의 라이벌전은 대런 플레처와 벨라미가 한골씩 주고 받아 3-3 동점으로 끝날것 같았다. 하지만 인저리타임에 마이크 오언이 결승골을 터뜨려 4-3으로 맨유가 승리했다.



이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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