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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윤, 뉴욕 최고 연예인 되기까지

재미동포 출신의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73)이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인생담을 털어놓는다. 21일 오전 8시25분 방송되는 KBS-1TV ‘아침마당’에서다. 충북 음성군에서 태어난 자니 윤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 불렀다. 서울대 음대를 가는 게 꿈이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되고 미군 부대 페인트공, 충무로 영화 스태프로 일하면서 영화감독의 꿈을 꾸게 된다.



1959년 그는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뒤 68년 오하이오주의 웨슬리안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후 2년간 뉴욕에서 연기와 모던 재즈 음악 등을 공부해 미국에서 가수와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성공하게 된다. 73년엔 뉴욕시의 최고 연예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니 윤은 이 같은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방송에서 들려주는 한편, 18세 연하인 부인 줄리아 윤과의 결혼 생활도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오직 한 가지 희망은 영원히 세상을 웃기는 남자로, 남편으로 남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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