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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시, 토끼잡아 사자 먹이로

앞으로 핀란드의 ‘사자’들은 토끼고기를 실컷 먹게 됐다. 헬싱키시가 떼지어 몰려 다니며 ‘못된 짓’을 하는 야생 토끼를 잡아 모조리 사자 먹이로 주기로 한 것.



15일(현지시각) AFP통신은 헬싱키시 당국이 공원이나 가정집 정원을 습격하는 시내 1만 마리의 야생 토끼들을 잡아 동물원 사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시는 거리의 토끼 박멸을 위해 전문 헌터들의 도움도 받기로 했다. 헌터들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그물, 족제비 등을 투입해 대대적인 토끼 소탕 작전을 개시한다.



이에 동물원 측은 토끼 1마리 당 약 5유로 (한화 6천원)를 시에 지불하기로 했다.



AFP는 토끼가 장난감 인형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만큼 귀여움의 상징이지만 헬싱키에서만은 '긴 귀를 가진 악마'로 불린다고 전했다.





김 포그니 조인스닷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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