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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로 그 사람 마음 사로잡을까

에스티로더 플레져 포맨(左), 플라워바이겐조 에쌍시엘(右)
국화가 활짝피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며 가을색이 짙어진다. 계절마다 기억되는 독특한 향기를 선물한다면 새로운 이미지를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아직 선물 준비를 못했다면 ‘가을을 담은 향수 한병’은 어떨까.



에스티로더 은은한 꽃향기
플라워바이겐조 생기 넘쳐

에스티로더의 ‘플레져 오 드 퍼퓸 스프레이’는 상큼하고 신선한 향이 가득한 여성 향수다. 시원한 느낌을 좋아하는 그녀에겐 백합·라일락의 후로랄계열이 좋고, 화이트 릴리·바이올렛 잎·그린 액센트 등 은은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향기로 저항감이 적다. 남성들에게는 시원함과 따스함이 어우러진 ‘플레져 포 맨 코롱 스프레이’를 골라보자. 시트러스와 허브향이 상쾌함을 주며 스파이시와 희귀한 우드향이 어우러졌다. 어깨를 기대고 픈 부드럽고 온도감이 느껴지는 남성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줄 향수다.



플라워바이겐조는 향기와 용기를 모두 바꾼 새로운 향수를 내놨다. 플라워바이겐조 에쌍시엘의 머스키 로즈 플로랄 향기는 머스크·바닐라 앱솔루트의 파우더리한 향과 블랙페퍼·핑크베리·인센스 에센스가 만들어 내는 생동감 넘치는 향이 조화를 이룬다. 플라워바이겐조는 시원하면서도 관능적이고 여성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올해는 아저씨 향수에서 벗어나 은은한 꽃향기와 나무향이 어우러진 겐조파워를 만나보자. 자스민·프리지아·로즈의 꽃향기를 첨가해 남성적인 우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디올의 ‘미스 디올 쉐리 로’는 연약하고 부드러우며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여성 향수이다. 달콤하며 스파이시한 비터 오렌지, 신선하지만 농후한 느낌을 주는 치자나무꽃 향, 파우더리한 코튼 울 효과를 가진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치자나무꽃은 사랑의 상징이며, 매력적이면서 당당함이 느껴지는 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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