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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8호선에서 부정승차 최다역은 '이곳'

지난해 서울지하철 5~8호선 구간의 역 중에 부정 승차가 가장 많이 적발된 역은 7호선 대림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운영)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규식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 현황 및 조치 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정승차가 가장 많았던 역은 대림역(2121건)이었다. 이어 8호선 암사역(734건), 5호선 강동역(412건), 6호선 돌곶이역(300건) 등의 순이었다.



다른 역에 비해 이용객이 많지 않은 대림역이 '부정 승차 최다역'으로 오른 것에 대해 공사 측은 역세권 주변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2006년 8322건에서 2007년 9921건, 지난해 1만8528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5월까지 6306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부정승차 적발 시 승차구간 운임에 해당구간 요금의 30배를 더해 징수하는 부가금도 덩달아 늘었다. 부가금은 2006년 2억1000여만원에서 2007년 2억7000여만원, 지난해 5억여원, 2009년 5월 현재 1억6000여만원이 징수됐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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