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편의점에서 3700만원짜리 수입차 팔렸다

편의점에서 3700만원짜리 수입 승용차가 처음으로 팔렸다.



편의점 체인업체 GS25는 푸조 판매 대행업체인 한불모터스와 함께 편의점 마케팅에 나선 결과 수입차 '푸조'의 '407HDi Sports' 모델 1대를 최근 팔았다고 16일 발표했다.



편의점에서 수입차를 구입한 사람은 경기도 수원에 사는 30대 후반의 남성으로 지난달 GS25에 구입 의사를 밝힌 뒤 GS25 측이 연결해준 푸조 딜러와 상담 후 계약했다. 현재 이 남성은 차량의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GS25는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된 상품 중 최고 가격"이라며 "고객이 GS25와 몇 차례 상담을 거쳐 구매를 결정하기까지는 한 달 이상 걸렸다"고 밝혔다.



GS25는 지난 7월 하순부터 전국 3700여개 편의점에 크로스오버차량(CUV) 모델인 '푸조307SW HDi'와 디젤 세단 '푸조 407HDi Sports'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판매활동을 펼쳤다.



한불모터스 측은 "출고된 차량 외에 고객 5명이 계약한 상태"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조만간 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GS25와 한불모터스는 이번 제휴 마케팅을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연장해 추석 연휴 때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