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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멜론 많이 드세요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멜론을 자주 먹는 게 좋겠다. 멜론에 들어 있는 과산화이온 불균등화효소(SOD: superoxide dismutase)가 스트레스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 효소는 또 피로감까지 덜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건강식품 제조회사 세픽(Seppic)의 수석 연구원 마리 안느 밀레지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의 최신 연구 결과다.



SOD는 세포 조직의 파괴를 막아주어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SOD가 든 캡슐을 실험 참가자들에게 복용하도록 했다.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비활성 전분을 넣은 가짜 캡슐을 주었다.



처음엔 두 그룹 모두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가짜 캡슐을 먹은 참가자들의 ‘플라시보 효과’는 7일만에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반해 진짜 SOD가 든 캡슐을 먹은 사람은 효과가 훨씬 컸고 오래 지속되었다.



SOD 효소를 섭취하면 집중력을 높여주며 피로감을 덜어준다. 쉽게 흥분하지도 않고 잠도 푹 자게 된다.



영국영양재단(British Nutrition Foundation)의 수석 연구원 로라 위네스 박사는 과일과 야채에는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메드 센트랄에 발표되었으며 ‘영양학 저널’(Nutrition Journal) 온라인판에도 소개됐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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