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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하반기 신규 채용 50% 이상 확대

은행들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지난해 하반기보다 50% 이상 늘린다. 6개 주요 은행이 약 1350명을 뽑을 계획이다. 은행 형편이 나아져 지난해 크게 줄였던 채용을 다시 늘린 것이다.



국민은행은 300명의 새 직원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90명 늘어난 규모다. 비정규직인 영업점 텔러도 이달 중 200명을 충원한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200, 100명을 뽑을 예정이다. 두 곳 모두 채용 인원이 지난해 하반기의 두 배 이상이다. 농협도 지난해 하반기보다 50명 많은 200명을 새로 뽑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400명을 뽑는다. 다만 하나은행의 채용 인원은 1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명 줄었다.



금융 공기업의 채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줄어든다. 기업은행은 200명, 산업은행은 85명, 수출입은행은 15명을 뽑을 예정이다. 2금융권은 회사별 채용 규모가 30~100명 선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계획이 잡혔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뽑지 않았던 신한카드는 70여 명을 새로 뽑을 예정이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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