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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자종이 개발

SK텔레콤이 전자종이(e-페이퍼)·음성인식 같은 최첨단 기술을 중국에서 공개한다. 이 회사는 16일부터 닷새 동안 베이징에서 열리는 ‘2009 중국 국제정보통신전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미래기술과 첨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300㎡(9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대각선 10㎝(4인치) 전자종이 시제품을 처음 내놓는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전자종이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2011년 상용화가 목표다.



미·일 이어 원천기술 확보

전자종이는 전기를 연결하면 검은색 입자가 움직여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액정화면(LCD)과는 달리 백라이트가 없어 오래 봐도 눈이 편하다. 소비전력도 낮아 전자책 등에 많이 쓰인다. 미국 E잉크 사의 전자종이를 활용한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이 가장 유명하다.



윤석중 SK텔레콤 신규사업본부장은 “정만원 사장이 4월 발표한 5대 성장 과제 가운데 하나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인프라와 이번 기술을 접목하면 세계 시장의 선두권에 도전할 만하다”고 말했다.



중국 우정통신공사(PTAC)가 주최하는 이번 전람회는 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등 20개국 520여 업체가 참가한다.



김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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