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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거래 실무 지침서 나와

“특허기술 거래가 활발합니다만 경험이 부족한 발명자가 많아 손해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개발실 최치호(48·사진) 박사. 그는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며 『국제 라이센스 계약』이란 기술 거래 지침서를 최근 펴냈다. 그 또한 KIST에서 기술 거래를 직접 하고 계약을 하고 있는 당사자다. 기술 거래 현장에서 20년 넘게 쌓은 경험을 특허권자들과 나누고 싶어 책을 내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 거래를 할 때는 협상 대상자와 시나리오에 따라 거래 조항을 꼼꼼하게 살펴야 권리를 제대로 챙길 수 있다. 조항 하나를 넣고 안 넣고에 따라 기술료 액수에서 천문학적 차이가 난다”고 조언했다. 만약 앞으로 개량할 기술까지 상대편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할 경우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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