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간의 감성이 흐르는 디지털 기술 추구”

“디지털 기술에 인간 본연의 가치와 감성을 불어넣는 ‘디지털 휴머니즘’을 구현해 보이겠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의 윤부근(사진) 사장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소비자가전 전시회 ‘IFA 2009’ 개막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휴머니즘’을 삼성의 새로운 구호로 내걸었다. 그러면서 이를 구현할 방법으로 ‘5E’ 차별화 전략을 밝혔다. 5E란 Essence(제품의 핵심 기능)·Engagement(연결 편의성)·Expression(나만의 디자인)·Experience(5감을 바탕으로 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Eco(친환경)를 뜻한다. 5E는 디지털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가치를 이어주는 기본정신이라는 설명이다.

윤 사장은 ‘플래닛 퍼스트(Planet First)’라는 새 용어를 쓰면서 친환경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TV를 발광다이오드(LED) TV로 교체할 경우 독일 3900만 가정에 공급되는 분량과 맞먹는 1300만㎾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IFA 전시회의 기조연설에 나선 건 이로써 네 번째다.

2003년 당시 최지성 디지털미디어총괄 부사장이 처음 했고, 2006년 최지성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지난해 박종우 사장이 뒤를 이었다.

베를린=김창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